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세월호 수장 흉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고 글 올립니다.
1. 선장은 탑승객들에게 "배안에서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으라" 지시하고 6층 높이의 배 바닥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몰래 필사의 도주극을 자행함. 그후 해경 어디에 숨어 있었다고 함. 선장의 집단 학살 예비 흉계이다.
2. 해경에서는 청와대 안전처에 "탑승객 전원 난간에 나와 있고 구조중에 있다" 고 허위보고를 함.
3. 모든 TV 방송사에서
1) "해군 함정 7척 현장 급파" "해군 탑승객 전부 배에서 이탈시키고 구명장비 로 구조중" 이라고 방송함.
2) 배가 70% 침몰하고 있는데도 "338명 학생 전원구조" 방송 계속 방송함. 수장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4. 진도 관제소 (VL--T)에서는 육지경찰의 지원문의에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아라" 라고 교신함. 공군헬기도 안보이고 해군함정도 안보이고 소방헬기 같은거 3대만 보임. 소방헬기에는 해난 구조 장비가 없었다고 함.
5. 대통령께서는 "단 한명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하라" 고 지시함.
나중에 너무나 당황해서 "애들이 구명조끼 입고 있다는데 그렇게 구조하는게 어렵나?" 고 질책하십니다 이때는 벌써 언론, 현장, 해경 상황실이 북추종자들에 의해 장악되어 거짓보고가 난무하고 언론이 장악당하여 대사기극을 한참 펼치고 있던 때였습니다.
진도해경 통신실 "세월호 배가 침몰하고 있다. 빨리 구조해 달라. 어딘데 ~~ 빨리 구조해 달라" 통신 끊김. 소방 상황실 학생이 "배가 침몰하고 있다. 어딘데 장소는 모르겠다" 배에서 제일 일등으로 도주하는 선장 하체가 허옇게 드러나 있습니다. 애들은 "배속에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하고 6층 아래에 있는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모두 이끌고 일등 탈출, 이게 여기 저기 연결된 집단 학살 수장 흉계 의 1번입니다 당시 선장은 해경옷을 입근것 같습니다. 상의 당시 해경 옷 입었다고 뉴스 나온게 기억납니다. 자세히 보면 해경 옷 맞습니다.
해경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애들과 탑승객은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경비정 3척이 구조를 안하고 빙빙 돌고 있었음. 3척에 탑승객 전부 태울수 있음.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무슨 소름끼치는 허위보고, 정부기관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림. 새빨간 거짓 보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통령 혼자서 구조를 할 수 있습니까? 1차책임은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관할 교육장이다. 당일 기상악화로 출항금지였다고 학부모 증언했다.
연막치는 북 추종자들 천안함 피격 연상하면 답이 나옵니다. 언론도 장악을 당해 계속거짓정보를 퍼뜨리며 수장을 시키고 현장에서는 어선만 구조하고 해경이 구조를 포기하고 구조 액션만 취했다. 이제까지 어떤 방송사도 허위보도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고 관련자들도 문제 제기한 사람 한사람도 없었다. 이게 집단 학살 수장 흉계의 열쇠가 될수 있다.
세월호 교사 음성이 나오는데 학교에서 전화한것으로 추측
배가 기운다 ~~ 이런 말이 나오고 슬픔이 전혀 없고 남조선 혁명을 위해 사망을 축수하는 듯한 목소리 소름이 끼침~~~~ (한번 들어가 들어 보세요) 그러니 검찰은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지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양심선언들 네이버 엔터하면 나옴.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몰래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
집단학살 예비 음모 흉계였다. 북추종자들과의 연계성 수사해야 한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공산당은 인간을 짐승으로 보기에 혁명을 위해 아무리 사망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한다.
현재 위치에서 대기하고 움직이지 마라. 구명조끼 얘기도 없다. 어떻게 이렇게 사악할수 있나????
배가 뒤집히는데도 ~~ 흉계다. 기가 막히고 숨이 막힙니다. 집단학살의 예비 흉계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마귀들입니다. 그런데 이런상황에서 청와대에 계시는 대통령께서 " 한명의 희생자도 발생치 않도록 구조하라" 지시했으나 공군 해군은 아예 현장에 오지도 않고 소방서 헬기 3대 구조선 3척이 현장 도착했으나 어선은 구조를 하는데 요 흉악한 넘들은 구조 액션만 취함. 구조 안했다면 난리나니까 구조하는척 TV에서는 "해군함정 7척 현장 급파, 해군 탑승객 전부 이탈시키고 구명장비로 구조중" 이라고 수장 흉계를 계속 방송함. 이 방송으로 정부기관 올 스톱 국민도 속았다.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 됩니다. 부력이 어쩌고 ~~ 수장 흉계입니다.
해경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경비정이 구조를 안하고 빙빙 돌고 있었음. 시뻘건 서짓말, 사방이 박근혜 대통령 반대세력들이 둘러 싸고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세월호를 수장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발란입니다. 북핵 공로자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도 이런 상황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하셨을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런 상황에서 어떻하셨겠습니까? 하느님도 못 구하셨을것입니다.
사진 생략 초상권 보호를 위해 유튜브 들어 가시면 있습니다.
이분이 의인입니다. 구조를 피동적으로 안하려고 하는것처럼 보였다. 고 합니다. 접근하지 말라. 그래서 제가 멀리서 그거 보고 갔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고조해도 되겠더라고요.
어선만 필사적으로 구조합니다. 해경 구조함. 1호 2 호 3 호는 큰배로 학생들 모두 태울수 있었다. 그런데 현장에서 구조를 안하려고 빙빙돌고 10분동안 구조도 그냥 액션만 취했다. 그러니까 안구한 거지요. 정부기관이 간첩들이 득실, 탈북자 그 분이 5만 간첩이 있고 간첩이 국가기관 곳곳에 침투해 있다고 하였지요. 아 황장엽 선생 ~~~~
그런데 해경 높은 인간이 청문회 나와서 한다는 말이 "승객 탈출은 전적으로 선장 책임이다. 우리 책임이 아니다" 라고 항변합니다.
버스 교통사고 나거나 열차 사고나면 운전사 명령에 따라 구조를 해야 합니까? 공직직 의무조항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고 되어 있는데 그러니까 집단학살 예비 음모를 현장에서 즐기고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통령 혼자 구조를 할수 있었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대통령도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모든 책임을 박대통령께 뒤 집어 씌어 쓰러 뜨렸다. 법이 없는 무법천지 반란이였다. 민주주의가 사악한 무리들에 의해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