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질병치료 발달 발병근본 알지 못함 문제라
현대의학은 영양가 많은 식품을 먹으면 건강 할 것으로 보는데 그로 인하여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죽음을 보는 것이라
건강하려면 영양가 없는 음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되는 것이고
영양가 없는 음식이라도 넘치면 역시 죽음이라
진리는 자신 체질에 알맞은 식생활이 건강 유지라
<질병 치료에 필수 상식>
동양 의학은 질병에 기본을 치료하는 학문이다<한방료법>
서양 의학은 질병이 나타난 부분을 치료하는 학문이다<신약치료>
가령 사람 배꼽 하에 습진이 나타나면 한방에서는 肝(간)기능과 腎臟(신장)을 다스리고 식이료법으로 다스린다
서양 의학은 신약으로 습진을 치료하면 즉시 치료가 되나 시간이 지나면서 습진으로
배출 되는 수분이 복수로 배가 불러지는 것이라 그로 인하여 복수를 주사기로 뽑아내는 치료를 하는 것이라
인체 담낭에 돌이 생기면 담낭을 수술하는 것이라
담낭에 돌이 생기는 원인은 모르는 것이 현대의학이라
즉 발병 원은 모르고 외과적 치료만 함으로 또 다른 병으로 발전이라
현대의학은 즉시 치료가 되는 것 같으나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병을 만드는 것이라
당뇨병 치료는 영양가 높은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고 운동을 적게 하여 나타나는 병으로 생명을 유지하려고 넘치는 영양분을 무조건 배출하는 병이라
한방에서는 특별한 약이 없고 식이료법 치료하는 것이라
현대의학에서는 膵臟(췌장)에 인수린 조절하는 치료를 하는 것으로 당분 배출을 억제하는 치료라 결과적으로 膵臟(췌장)기능이 불안전하여 인수린 조절을 장기간 하다보면 膵臟(췌장)기능 고장나고 심하면 膵臟癌(췌장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라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하게 무병장수는 일일 일식을 하는 것이라
◎일일 삼식은 한끼만 굶어도 기운이 없고 반드시 일일 삼식을 해야 되는 것으로 알게된다
즉 일일 삼식은 지나친 과식으로 인하여 인체내 모든 기능이 불통하기 때문이라
◎현대 의학은 일일 삼식에 적응 발달하여 질병이 발병 후에 백신 개발에 급 급이라 이러한 처방은 질병 발생을 막을 수 없음이라
◎일일 일식은 삼식에 비해서 적은 식사로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됨으로 식사 때 까지 배고프지 아니하며 많은 일을 해도 피곤함이 없음이라
◎일일 일식은 체내에 자율 기능이 원활하여 병마에도 강하다
단 일일 일식 체질로 개선하는 것은 상당한 노력과 인내력이 필요하다
◎일일 일식 체질로 개선하면 60대에도 30대와 같이 활동하는 것이라
◎일일 일식 체질로 개선하는 상담은 전화 010-8513-4016번 문의 요함
단식 15일 하고 나서 생식을 3년하고 밥을 먹으면 반찬 없이 맨밥을 먹어도 밥맛이 있으며 소금 반찬 하여 보면 소금 맛이 짠맛은 없고 최고 고기 맛이라
밥과 소금만 있어도 식욕이 왕성함이라
이러한 것을 체험하여 보아야 식이 요법에 참뜻을 알게된다
주역보감 一日一食(일일일식)이란?
一日一食이라면 일반적 생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아니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一日一食은 주역보감 50여년 숙독하여 깨달은바있어서 오랜 세월동안 병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一日一食은 신선에 도입니다
모든 국민이 一日一食체질로 개선한다면 世界(세계)에서 제일 가는 나라가 됩니다
現代文明(현대문명) 知識人(지식인)으로 볼 때는 一日一食(일일일식)하면 영양 실조로 건강이 더욱 나쁘게 된다 고 보는 것이라
옛날 사람은 하로 三食(삼식)하더라도 활동에 비해서 먹는 營養(영양)이 부족하여 영양가 없는 산중과일로 모과나 고사리 버섯 종류에 식품을 먹으면 정력이 약해진다는 것인데 비하여 현실에서는 하로 먹는 식사가 지나친 영양 섭취로 인하여 옛날 영양가 없는 산중과일 모과나 고사리 버섯 종류 식품은 현실에서는 건강에 有益(유익)하다고 보며 영양과잉 섭취로 인함이라
현실 사회에서 간경화증으로 고생하든 사람이 유황으로 만든 약을 먹고 병이 치료 된 것이라 함으로 누구라도 간경화증 환자는 유황으로 만든 약을 먹으면 치료되나 인데 주역보감진리는 간경화증 환자중 實症(실증)과 虛症(허증)으로 분류할 수 있음이라
實症(실증)은 유황으로 만든 약을 먹고 병이 치료 될 것이나
虛症(허증)환자는 병을 더 악화시키는 것이라
60세에도 30대로 건강하게 되는 것은 체질 개선이라야 한다
단 70세가 되고 나면 때가 늦어서 체질 개선을 하더라도 그만큼 효과가 약함이라
주역보감 一日一食과 一日三食에 차이점
一日一食은 小食 아니고 體內(체내) 저장기능 100푸로 활용하는 것이라
따라서 體內(체내)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작동함으로 抗生力(항생력)과
자율기능이 완벽하여 병마에 강한 生活力(생활력)을 발휘한다
一日三食은 體內(체내) 저장기능 불능하고 抗生力(항생력)과 자율기능 불안하여 항상 약에 依存(의존)하고 生活力(생활력)이 약하여 心身(심신)이 안정되지 못하고 우울증으로 모든 일에 자신이 없어지는 것이 큰 문제라
一日一食이라도 三食음식을 먹을 수 있으나 一日一食 하여 보면 스스로 그렇게 많이 안 먹어도 되는 것을 알 수 있음이라 체질 내 자율기능 완벽하면 무병 건강함이라
종일 중노동에도 피로가 없음이라
현대과학은 一日三食(일일삼식)하는 사람에 만 적용되는 설명이라
가령 당뇨병에 설탕을 먹으면 당뇨병이 심하다는 것은 설탕은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많은 당분이 단시간에 흡수되는 것이고 밥을 먹으면 전분이 당분으로 변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소화하는데 에너지가 소모되고 당분이 서서히 흡수되어서 활동함에 따라서 소모됨으로 설탕 보다가는 단 시간으로 보면 당분 흡수가 적은 것이라
一日一食(일일일식)은 설탕을 먹으나 밥을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라
一日 一食 체질이라야 체질 내 자율기능 완벽합니다 가령 컴퓨터도 메모리 곽 체우면 컴퓨터 기능이 불량하게 된고 심하면 컴퓨터가 작동하지 못하게 된다
거지는 쓰레기통에 상한 음식을 먹어도 병나지 아니한다
一日三食(일일삼식)은 체질 내 자율기능 불능하면 하시라 도 병마로 고통이라
즉 자신에 一日 필요한 영양분만 먹어야 무병함이라
一日 一食 체질로 완벽하면 젊은 사람은 一人(일인) 삼역 활동할 수 있고
늙어서도 혈압 당료 침해증은 없으며 사는 동안 병원 갈 일은 없음이라
현대 과학은 병에 원인은 알지 못하고 병이 발병하면 치료에 급급함이라
요지음 폐암이 많이 발병한다는데 흡연하는 것이라고 하나 흡연하지 아니하는 사람도 폐암 발병이라 단 흡연은 폐암을 악화하는 것이라
주역보감으로 보면 五行(오행)상으로 폐 기능은 金性(금성)이고 정력에 좋은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다면 정력제는 에너지 火性(화성)이고 火克金(화극금)으로 金性(금성)에 해당 氣管支(기관지)를 剋傷(극상)하게 되어 肺癌(폐암)발병이라
일일일식 체질로 개선 된 사람은 감기증세가 있을 때 한기 굶어보면 곧바로 치료되는 것이라
一日一食은 비만증 당뇨병 혈압등이 자연으로 치료된다
一日一食을 평생 준수한다면 혈압 침해 증상은 자연으로 없음이라
젊은 사람이 건강하면 자녀 생산에도 활발함이라
◎ 원(元)이란 따뜻한 봄 일년의 시작을 뜻하며
◎ 형(亨)이란 뜨거운 여름 열심히 일하는 것이며
◎ 리(利)이라 하면 서늘한 가을철이고 결실하고 수확하는 뜻이 있는 것이며
◎ 정(貞)이란 한랭한 겨울철이고 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힘을 수련하는 것이라
이러한 것을 역술 학문적으로 원 형 리 정 이라 시작 진행 결실 기다림으로 분류하여 설명이라
원형리정은 역술 학문의 대 진리이며 이 세상 모든 문제는 원형리정 적용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가령 농사를 짓는 일이나 정치를 다스리는 것이나 교육하는 것이나 회사를 경영하는 일이나 사람이 음식을 먹어서 신진대사를 하는 것 까지 무엇이나 원형리정 법칙을 적용하여 설명되는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사람의 신진대사 과정에 원형리정 법칙을 적용하여 본다면
사람 입을 통하여 음식을 위장까지 진입하는 과정은 원(元)에 해당되는 것이며
위장 내에서 소화시키는 과정은 일을 하는 형(亨)에 해당되고 소화가 되어 영양소가 흡수되는 과정은 결실 하여 수확에 뜻을 지닌 리(利)에 해당되는 것이라
⊙ 가령 원형리정(元亨利貞) 법칙을 농촌 가정에 대입하고 설명하여 본다면
옛날 농촌의 농가 집의 대문으로 무엇이 들어오는 것은 원형리정 (元亨利貞)에서 원(元) 해당한다고 보며 그것을 사람이 필요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손질하거나 또는 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일을 열심히 하는 뜻을 지니고 있는 형(亨)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렇게 만든 것을 먹거나 필요하게 활용하는 것은 리(利)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러한 후에 필요가 없는 쓰레기나 또는 하수도에 해당하는 부분은 정(貞)에 해당되고 정(貞)은 한 냉한 뜻을 지니고 있는 겨울철로 보는 것이라
옛날 우물가에는 오물 물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하수도 부근에서 자라나고 있는 미나리 종류나 또는 하수도 주변에서 기생하는 지렁이로서
그러한 종류의 성분을 역술 학문적으로 분석한다면 미나리와 지렁이 토용탕은 냉기를 함유하는 성질이 있어서 영양가를 지나치게 많이 흡수하여 사람의 몸 속에서 병으로 나타나는 당뇨병이나 관절염이나 기타 열기로 인하여 발병된 환자가 미나리나 토용탕을 먹는다면 먹은 영양분을
감소시키면서 치료에 도움을 주는 그러한 효과를 보는 것으로 즉 토용탕이나 미나리는 몸을 보 하는 식품은 아니고 몸을 사하는 식품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러한 작용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한다면 사람이 운동을 하여 영양분에 해당하는 체중을 주리는 것과 유사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기(氣)라 하는 것은 대단히 귀중한 것으로 이 세상에서 다른
어떠한 보물과도 비교가 될 수 없는 참으로 귀중한 것이라 할 수가 있는데 이와 같이 좋은 기(氣)를 가질 수 있는 방법으로 예수교나 불교 중에서 자신의 적성에 알맞은 신앙 생활을 지극하게 하거나 또는 단전 호흡 등을 열심히 하거나 이상구 박사님의 엔돌핀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기(氣)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며
만약 아드라민을 발생하게 된다면 기(氣)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며 기(氣)라고 하는 것을 갑자기 많이 얻을 때는 불치에 병이 치료되거나 불구자가 정상인이 되는 것과 같은 기적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는데 주역학문을 오랫동안 숙독(熟讀)한다면 천지 자연의 진리를 하나하나 깨달을 때마다
참으로 좋은 기(氣)를 얻게 되는 것으로 성인(聖人) 공자님은 가죽 실로 엮은 주역 책갈피가 세 번이나 떨어져 나가도록 주역 책을 무한정 탐독 한 것만 보더라도 짐작되는 것이라
현대 사람은 일일 3식으로 인하여 정(貞)에 기능이 오랜 세월 동안에 불안전하게 됨으로 식사를 한끼만 굶어도 배가 고프게 되고
반드시 식사는 세 번을 먹어야 하며 먹는 영양소에 비례하여 능률적으로 활동 할 수가 없는 것이며 심하면 병이 나는데 인체 속에는 비상 자율 기능이라 하는 것이 있어서
이 비상 기능이 때에 따라서 작동하게 되어 있음으로 배탈이 자동으로 나게 되며 며칠 동안 이 나마 음식을 잘 먹지 못하게 되면서 인체 속에 지극히 필요한 정(貞)의 기능을 다소 회복함으로 건강 유지하는 것이라
그러한 뜻으로 나타나는 것이 곧 간 염증이 발병되거나 위장병을 앓게 되는 것이라.
몸 속에 지나치게 영양소를 많이 누적하면 필요 이상 살이 많이 찌개 되고 그것을 처리하고 다스리는 역할은 간장이 매일 같이 부담하고
결국에는 간장이 과로되어 여러 가지 병을 만들며 또 소화를 하는데 많은 힘을 낭비하게 되고 몸밖으로 많은 영양소가 낭비되는 것이니 결과 적으로 많이 먹는 것은 욕심이고 욕심은 곧 재앙을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함으로 하루에 한번 먹는 식사 생활한다고 해서 식사를 적게 먹을 수록 좋다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만 먹어야 하며 욕심으로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몸 속에 누적하여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 그러한 생활을 하는 것은 하루에 한번만 먹는 식사 방법이라야 건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하로에 1000카로리 소모한다면 1000카로리만 먹어야 하는 것이고 하로 3000카로리를 소모한다면 3000카로리 먹는 것이 합리적인 식생활이 되는 것이며 그러한 체질로 적응 할 수 있는 방법이 곧 일일 일식 하는 방법이라야 가능하다는 것이라.
하루에 한번 먹는 식사 생활로 훈련되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몸 속에 하로 동안 활동할 수 있는 영양분을 저장하여 두는 정(貞)에 기능이 원활함으로 아침부터 저녁 식사 때까지 아무 것도 먹지를 아니하더라도 배가 고프지 아니하고 소화기 계통이 과로하지 아니하여 피로가 적으며
모든 일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어서 항상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
우리 인간은 오랜 세월을 통하여 하루에 세끼를 먹는 것으로 생활하여 왔으니 우리의 체질 속에는 영양분 저장하여 두는 정(貞) 기능이 퇴화되다 시피 되어서 하로 세 번을 먹어도 영양분이 체질 속에 저장되어 있더라도 정(貞)기능은 일일 삼식으로 인하여 항상 곽 차 있기만 하고 사용을 아니하여 녹슬고 무용함이라
일일 삼식으로 먹는 음식 소화하는데 아까운 에너지만 소모한 체 일부 활동하는데 소모하고는 그대로 몸밖으로 배출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 하루 한번만 먹는 식사로서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는 체질이 되고 나면 자신의 몸 속에 만들어져 있는 영양소를 저장할 수 있는 정(貞) 기능의 크기에 따라서 그 기능이 작용하기 때문에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것이 없게 되며 정(貞) 기능에서
영양분이 떨어지기 전 까지는 배가 고프지 아니함으로 하로 종일 음식을 먹지 아니하면서 부지런히 일을 하더라도 배가 고픈 것을 모르게 되면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이라
그러하나 음식을 보고 먹게 되면서부터 식욕이 왕성하게 되고 음식의 진미를 느끼게 되는 것인데
모든 분들께서 사람은 먹는 재미로도 사는데 하루에 한번밖에 먹지를 못하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반문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러한 분은 하루에 한번 먹는 식사 생활을 경험하여 보지도 아니하고 그러한 생각을 미리부터 하는 것이며 하루에 한번만 먹고 있는 저로서는 세 번 먹든 과거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식욕 면으로 보나 먹는 맛으로 보나 항상
몸이 가볍고 쾌적한 기분으로 보나 어떠한 것으로도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가령 일일 여섯 번 식사를 한다면 먹는 것에 염증이 날것입니다
가령 운동 경기에서 마라톤과 같이 장시간 동안 많은 영양소를 꾸준하게 공급 할 수가 있어야 만 끝까지 속력을 낼 수 있는 운동이 됨으로 체질 속에 기동성 있는 영양소를 저장하여 둘 수 있는 정(貞)에 기능이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특히 기록 향상 될 것입니다.
만일 마라톤 선수가 일식 하는 체질로 발달된 선수라고 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속도가 줄지 아니하게 됨으로 현재 마라톤 코스를 한시간 50분 이내에 꼬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일일 일식 체질로 만드는 것은 삼 년 이상 노력 요하는데 신비작을 활용한다면 쉽게 자신의 체질을 일일 일식 하는 체질로 적응 할 수 있음이라
◎ 마라톤에서 선두주자 무리 중에서 달리다가 보면 다리에 공급되는 영양분이 부족한 사람은 피로하거나 다리에 쥐가 나면서 낙오되는 것이라.
※ 무병 건강 장수법
인체는 음식을 먹어서 소화되면 에너지를 저장하여 두고서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에너지 저장 창고가 1창고 2창고 3창고가 있으며
1창고는 생명을 유지하는데 사용하는 것이고 2창고는 노력할 때 사용하고
3창고는 1창고 2창고를 처리하고 모든 자율 기능에 필요한 공간이라
일일 일식을 할 때는 정상적으로 2창고가 작용하는데 비하여 일일 삼식을 한다면 2창고 3창고가 정상적인 작용을 할 수 없게되는 것이라 그러한 결과로 체질 내에 자율기능활동을 방해하여 건강에 문제 발생함이라 <예로서 닉켈축전지는 충전한 것을 전부 사용하고 나서 다시 충전해야 정상적인데 반하여 조금사용하고 다시 충 전 사용을 반복한다면 닉켈 축전지는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음이라>
그러한 결과로 문제 심한 곳을 중심으로 병적인 문제 발생하고 심하면 질병으로 고생한다
질병이 발생하면 치료하는 것은 상당한 노력이 요하며 치료가 불실 하면 질병 뿌 리가 깊게되고 그러한 결과 항상 병으로 고생함이라
일일 일식을 소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일식 하더라도 일일 삼식보다 더 많은 에 너지 를 섭취 할 수 있는 것은 일일 삼식에 소모되는 소화 에너지 보다가 적게되고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이라 <가령 밥을 세 번 먹는 것과 한번에 밥을 많이 섭 취하면 에너지 소모가 적은 것이라 >
문제는 일일 일식체질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라
일일 삼식체질을 일식체질로 적응하는 것은 삼 년 이상 노력해야함이라 단 신비작 휴대한다면 100일 이내에 일식체질로 적응될 수 있음이라<비만증도 치료됨>
일일 일식체질로 변화된 사람은 늙음에도 침해증 혈앞 등 병은 없음이라
下記 방문하면 생활에 도움되는 글 있음<무료개방>
http://www.daum.net/주역보감 입력 검색하면 됩니다
주역보감 블로그 내에 좌측 상단 전체보기 클릭하면 1 2 3 4.... 로 글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주역보감은 정치 경제 교육 건강 지침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