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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가 우병우 사퇴 요구하지 못하는 이유?조선[사설] 검찰△♣ 2017-10-27 14:41:58
작성인 jullyin 조회 : 201   추천: 45

조선일보가 우병우 사퇴 요구하지 못하는 이유?조선[사설] 검찰은 '우병우 비리 의혹' 왜 수사하지 않는가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가 2011년 서울 강남역 부근 땅을 넥슨에 팔기에 앞서 우 수석이 이 부동산을 관리하고 있다는 내용의 부동산 매매 광고가 중개업자 사이에서 돌아다녔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0년 2월 부동산 투자 인터넷 카페에 올랐던 광고엔 강남 땅에 대해 '소유주는 사망했고 관리는 사위인 검사가 한다'고 돼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0년 2월 부동산 투자 인터넷 카페에 올랐던 광고엔 강남 땅에 대해 '소유주는 사망했고 관리는 사위인 검사가 한다'고 돼 있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가 2011년 서울 강남역 부근 땅을 넥슨에 팔기에 앞서 우 수석이 이 부동산을 관리하고 있다는 내용의 부동산 매매 광고가 중개업자 사이에서 돌아다녔던 것으로 확인됐다응 것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1기인 이명박 정권 당시에 이미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주변으로부터 악취가 진동하는 비리의혹이 제기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우 수석은 지난달 18일 조선일보의 맨 처음 의혹 보도에 "처가 부동산 매매에 전혀 관여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이틀 뒤 자신이 매매 계약 현장에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자 "불안하다는 장모님을 위로해주러 갔을 뿐"이라고 둘러댔다. 이제 중개업자들은 애초부터 '검사 사위가 관리하는 부동산'으로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도 우 수석의 거짓말을 뻔히 알면서 더 이상 두둔할 수는 없을 것이다. 땅 매매가 진행되던 2010~2011년은 우 수석이 범죄 정보와 특수 수사를 총괄하는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또는 수사기획관으로 있을 때였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2009년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대검 중수1과장이었던  사람이라고 한다.


조선사설은


“더 의아한 것은 광고엔 땅을 '급매매로 판다'면서 '매매가는 1173억원'이라고 돼 있었지만 정작 넥슨은 1326억원에 사줬다는 것이다. 광고 매매가는 우 수석 처가 쪽에서 제시한 가격이었을 것이다. 땅을 사는 사람은 파는 쪽에서 부른 가격에서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흥정하는 법이다. 더구나 우 수석 처가는 1000억원 넘는 상속세를 마련하려고 급매물로 내놓은 상태였다. 그런데도 넥슨은 우 수석 처가가 부른 가격에서 153억원을 더 주고 사들였다. 넥슨이 웃돈을 얹어주었다고 볼 수 있다. 넥슨은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100억원이 넘는 주식 대박을 안겨줬던 주식의 매입 자금을 사실상 뇌물로 거저 주기도 했던 비리 기업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2년 대선당시 박근혜 대통령후보가 전두환으로부터 6억 받았다는  사실 확인됐다. 그런 박근혜 대통령 닮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리의혹 아닌가?


조선사설은


“검찰은 통상 직접 증거를 사전에 확보하지 못해도 정황(情況)이 충분히 뒷받침하면 비리 수사에 나선다. 우 수석 처가 땅 거래와 관련된 여러 사실과 정황은 모두 '엘리트 검사에 대한 넥슨의 특혜 제공'이라는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 의혹의 사실 여부를 가리려면 우 수석, 김정주 넥슨 창업주, 진경준 검사장 등 관련 인물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계좌 추적 같은 강제 수사가 필요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이 우 수석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이런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활동이 바로  검찰이 '우병우 비리 의혹'  수사 하는데 사실상 장애가되고 있다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수사에  대해서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활동으로 장애물 설치한 것 아닌가?


조선사설은


“현재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이 우 수석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특별감찰관은 우 수석의 현직 시절 비리만 조사할 수 있어 강남 땅 매매 의혹은 감찰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검찰도 손을 놓고 있다. 기업이 훗날의 배려를 기대하고 검사에게 재산상 이익을 안겨줬다면 현금이 오가지 않았더라도 뇌물(賂物)로 간주할 수 있다. 대통령이 우 수석을 끝까지 감싸고 도는 이유도 알 수 없지만 검찰이 뚜렷한 범죄 정황을 보고서도 구경만 하고 있는 배경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대통령이 우 수석을 끝까지 감싸고 도는 이유도 알 수 없지만 검찰이 뚜렷한 범죄 정황을 보고서도 구경만 하고 있는 배경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끛까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사퇴하라고 요구하지 못하는 것도 이해할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과 다른게 무엇인가?

(자료출처= 2016년8월17일 조선일보 [사설] 검찰은 '우병우 비리 의혹' 왜 수사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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